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해운대 동백공원을 걸었습니다.
뒤돌아 보니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고,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고 보니 저렇게 턱하니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아, 문자보내는게 아니라,
핸드폰 오락하고 있었습니다.

'로드런너 개구신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과 함께 용두산에 오르는 길에 본 달고나[쪽자] 입니다.  (2) 2008.05.19
용두산타워  (0) 2008.05.19
흔적  (2) 2008.05.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