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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이쁘고...



레이싱 모델 김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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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효리 닮은 느낌의 레이싱걸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두세장 찍고 물러설 수 밖에 없었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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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최대로 잡고 찍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뭐, 느낌이 썩 나쁘진 않네요.
가끔 노이즈를 높여서 사진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물론, 깨끗하게 찍어서 포샾으로 노이즈 만들어줘도 되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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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종만 같을뿐 진짜 그때 그차일거란 생각은 전혀 안했죠.
표지판 대충 읽고 사진 찍고, 내부 구경하며 신기해 하기만 했는데,
이제와서 사진정리하다 보니... 역사와 함께한 할아버지 자동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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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벤츠 부스에서 에이빙모델이 아닌 데스크안내원으로 있었습니다.
사실, 신인때 처음보고 너무 귀엽다 생각해 이번엔 직접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관계자들이 데스크쪽은 아예 사진도 못찍게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멀리서 찍었습니다. 워낙 주변에 사람이 많아 초점잡기도 어려웠고,
그래서 고속연사로 찍은 이것 하나만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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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연사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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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돈도 없으면서, 명함 받아온 나... ㅋ
얼마나 멋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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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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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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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시간에 쫒겨 차든, 사람이든 빨리 찍고 이동했는데,
지나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사실 초보에게 인물사진을 찍을 기회, 특히 포즈를 취하는 모델을 찍을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데,
이런 전시회가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군요.

다음기회엔 좀 더 준비하고 찾아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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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릅니다.
이전에 IT관련 박람회에서 본 적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삼성자동차 부스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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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은 모릅니다.

주변 멋진 카메라로 찍는 분들이 많음에도,
똑딱이를 든 절 향해 포즈를 취해줄 때 마다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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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겠네요.
버스 앞에 계셨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보듯,
모델에게 관심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모델이 매력적이지 않다는건 절대 아니고,
버스가 상상 이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사람들이 죄다 버스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입니다.

아마, 장시간 보행으로 다들 지쳐 버스의 안락한 좌석이 인기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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