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지 아니하였습니다.
대신 커피숖에 갔습니다.
우왕ㅋ 굳ㅋ
물론 담배를 폈지만,
오랜만에 평소와는 다른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싼 커피를 마시며 오랫동안 헛소리를 늘어놓는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남포동 디아트 라는 커피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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