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찍어본다는 반영사진도 찍어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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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 한다고 합니다.
바로 집앞인데도 이래저래 귀찮음에 스쳐지나기만 했는데, 주말에 큰맘먹고 찍어왔습니다.

남포동 가까이 있는 송도해수욕장과 영도에 있는 고신대학에서도 트리축제가 있다고 하니 시간 나면 들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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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옥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옥탑의 소소한 장점 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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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중순 퇴근길에 찍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그러고 보니 벚꽃구경 갔던 사진도 안올렸네요 ㅋㅋ

부산역과 주변풍경입니다.
환히 밝혀진 부산항을 보니 역동적인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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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 나갔더니 불교방송에서 공개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불교쪽 종교음악 하시는 분 같은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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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이런 부스도 마련해 다채로운 행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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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자 풍선도 있었습니다.
기념촬영 하는거 몰래 찍어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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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때문에 오랜만에 차량 통제가 되었네요.
온통 사람들이 행사하는 곳으로 몰려 한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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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가 시작되어 가보니...
선녀가 따로 없더군요. 정말 이쁜 분들이셨습니다.
파헬벨의 캐논 등 여러곡을 연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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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김에 남포동 풍경도 찍었습니다.
남포동에 살면서 이런말 하면 신빙성이 부족하지만,
언제 봐도 남포동은 다채롭고 참 이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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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당입니다. 광복로에서 오르는 길이 아닌 보수로에서 오르는 길로 가면 보입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좀 더 떨어진 성당에 다니는데, 가끔 시간이 안맞으면 여기도 온답니다.
일요일 낮에는 외국인 미사를 드리는데, 처음 갔을때 엄청 당황했었죠. 미사 내도록 영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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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에 오르면 바로 보이는 작은 화실들입니다.
다른곳은 다 문을 닫았는데 한분은 남아 작업중이시네요.
바라보고 있으니 왠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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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 오르는 길에 있는 미타선원 입니다.
연등을 이쁘게 달아놓았더군요. 도심 한가운데 이런 절이 있는건 봐도 봐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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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다 돌았네요. 사실 남포동이 아니라 광복동만 한바퀴 돈거지만요. ㅋ
돌고 오니 이미 행사는 끝났네요.
마지막 맨트로 다음날 연등행사를 한다길래 꼭 찍으러 가야지 했는데... 늦잠자는바람에 포기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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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제가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 겁니다.
와이드모니터에 맞게 자르고, 포토샾으로 채도를 확 죽였더니 바탕화면으로 그만이네요 ㅋ

다음주 부처님오신날 연등 찍으러 나갈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아, 물론 귀차니즘이 사라졌을때 이야기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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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고생좀 했습니다 ㄷㄷㄷ
아... 콧물 나오네요 ㅠㅜ

용두산 타워인가요 부산타워인가요? 정칭이 뭔지 모르겠네요 ;;
뭐, 어쨌든 용두산공원에 있는 탑입니다. ㅋ

평소 친구집 근처에 갈때면 야경이 참 이쁘다 생각해왔고,
오늘 마음 먹은김에 올라가 봤습니다.

친구는 서면에 놀러나가고... ㅠ
저 혼자 쓸쓸히 찍는데,
바람은 어찌 그리 많이 부는지... 삼각대 흔들흔들 거리고, 콧물은 나오고, 눈은 따갑고, 춥고, 배고프고... 을ㅇ릉ㄹ알ㅇ늘ㄴ을얼얼ㄴ어라ㅓㅁㄴㅇ라ㅓㅇ러아렁ㄹ

덕분에 멀쩡한 사진이 없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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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2월 중순 남포동에서 빛의 축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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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로 대한민국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남포동 거리가 빛으로 가득 차 더욱 이뻐 보입니다.
간판정리와 환경개선공사로 깔끔해진 남포동은 이제 전국 각지에서 모범사례로 보고있죠.
하지만 [처음] 시행된 것이다 보니 디자인 적으로 많이 서투른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남포동을 모범사례로 보는 것은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행해졌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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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거리의 화가들이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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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어버지가 한복판에 신문을 깔고 있길래 뭐하시나 싶어 쳐다봤더니 저렇게 누워 버리시네요.
또다른 관람방법인거 같기도 하고, 다들 여유롭게 걷고 있으니 방해도 되지 않겠지만... 짧은치마 입고 다니는 아가씨들도 많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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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를 지나 보수동쪽으로 가는 길목으로 빠졌습니다.
여기도 거리가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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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 너머 용두산 타워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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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파리빵집을 찍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그리고 기억하기에 저걸 찍고 나서... 더욱 더 제 마음은 쓸쓸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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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세기말 대폭발 광란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터져버린 폭죽이 만들어낸 자욱한 연기속에서 또다른 폭죽이 터져 끝부분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그 존재를 알리고 더 큰 연기덩어리를 만들어 내는
그야말로, 세기말적 [장관]을 보여주더군요.

안가신 분들 정말 후회하실 겁니다.
전, 그곳에서 명지전어축제 이후 처음으로 진실된 절망과 분노 그리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살아가면서 진실된 감정을 느끼는 일은 쉽게 찾아오지 않지요.
더구나 교회 뒷마당에 주차하다가 뻘에 빠지는 바람에 레카차를 불러 차를 끌어내느라 온통 신발과 바지가 진흙으로 덮혀 버렸던 일까지 경험했기에,
(아마 교회에 차 대셨던 분은 비상등 켜고 하염없이 주차장 입구를 바라보며 줄담배 태워대는 차를 보셨을 겁니다.^^)
전 08년 05월 24일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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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올라왔길래 후다닥 달려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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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갔을때의 사진들이 너무 아쉬워 다시 갔죠.

그런데... 뭐, 달라진게 없네요.
좀 더 내공을 쌓는다 해도, 확실히 똑딱이의 한계는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안의 이물질... 이거 빨리 해결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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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밤이내린 공원,
저쪽은 밤새 불밝힐 도시...

걸어서 15분이면 닿을 곳이지만,
왠지 멀리 교외로 나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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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에서 부산항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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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정상에서 내려갈 길을 미리 찍어 봤습니다.
한참을 쳐다보며, 지나는 차들을 세다 보니,
마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느낌도 들었습니다.

...
그러고선, 실제론 다른길로 빨리 내려왔습니다.
결국 미래를 본다는건 허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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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네인지도 모를 곳을 망원으로 찍었습니다.
부산만이 가진 독특한 풍경이고, 삶의 방식입니다.
옥상이 주차장이고, 꼭대기층이 가장 좋은 층입니다.
일상의 반대가 일상이 되고, 또 잠시만 벗어나면 그 일상이 또 뒤집어지는 부산입니다.
이러니...
누가 뭐라해도 부산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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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차도없이 그냥 송도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숨은 보석같은 곳이라,
한여름 피서철에도 적당한 인파가 몰려 더위를 피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죠.

이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흔들림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사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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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몰운대 롯데캐슬 진출입로 옆 절벽에서 찍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첫 야경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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