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와 이런 노래들이 귀에 들어오는 걸까?


오전부터 지금까지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어.
뭐라 쓸까?
그냥 이모티콘만 보낼까?
내가 문자 보내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일까?

밥은 먹었을까?
퇴근은 잘 했을까?
오늘은 힘들지 않았을까...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내가 왜 그랬을까?

그리고...
왜 이제와 이런 노래들이 귀에 들어오는 걸까?


디시인사이드 악겔 아침 저녁으로 웃어줘 레이지(8세) feat 코트

'웃긴당 > stand by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에 있어 외모는 지역대회 예선에 불과하다.  (0) 2009.02.06
아침 저녁으로 웃어줘  (0) 2009.01.29
내가 뭘 한걸까?  (1) 2009.0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