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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벤츠 부스에서 에이빙모델이 아닌 데스크안내원으로 있었습니다.
사실, 신인때 처음보고 너무 귀엽다 생각해 이번엔 직접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관계자들이 데스크쪽은 아예 사진도 못찍게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멀리서 찍었습니다. 워낙 주변에 사람이 많아 초점잡기도 어려웠고,
그래서 고속연사로 찍은 이것 하나만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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