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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의 토종해수어항 사진입니다.
데드락들이 이젠 미역과 다시마, 이끼들로 뒤덮혔네요.

마지막 사진의 검은 줄이 빠진 일곱동갈망둥어는 더욱 이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신 끄덕새우님도 잘 적응하시는 듯 하네요.
그런데 이번엔 오래 못사실듯 합니다.

20센티 넘어가시는 거대 베도라치님께서 어항의 새 주인으로 오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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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이십니다.
딱 봐도 육식성임을 느끼게 만드시지 않습니까? ㅎㅎ
딱 보름만 모시다가 다시 돌려보내드릴 생각입니다.
사료에 영~ 적응 못하시네요.
안에있는 새우님들을 다 드시면 보내드려야죠 ;;;

크.. 크고 아름다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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