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와 새우깡은 단짝이다..
오늘도 함께. 길을 걷고 있었따 ^^ 아주 즐겁게..
길을 가던중.. 칸쵸가 불쑥 티어 나왔따..
필시 친구 치토스를 보고 인사하려고.. 경공을 써 날라 왔을것이다..-ㅅ-;
=ㅅ=; 치토스는.. 새우깡에게 칸초를 소개 시켰따..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따...
다음날... 아침에 집을 나서면.. 항상 맞이 해 주던.. 새우깡이 안보였따 =ㅅ=;
어딜 갔지. 하고.. 길거리를 배회 하던중.. 건너편에서 칸쵸와 새우깡이 함꼐 있었따.
그런데.. 새우깡이 칸쵸 시다바리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ㅅ= 언른 달려가 새우깡을 잠시 불러.. 왜 그러냐고 물었따..
새우깡의왈...


































"야! 칸쵸 등에 문신 봤냐??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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