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한적한 사장에서
[프로급] 연날리기 고수분들이 배틀을 뛰고 계시더군요.
칼라연이 이겼지만,
잠시 후 오신 배트맨 연을 가지신 분에게 당해 훠얼 훠얼 날아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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