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전반 8분 박지성 선수의 선제골이 폭발했다. 다행히 박지성 선수를 비롯하여 주변에 있던 선수들이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속개되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P연합>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장명단에 조차 끼지못한 박지성 선수에게 퍼거슨 감독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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