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아우슈비츠가 뭔지잘모르겠다 게슈타포는 나찌저항부대인가?"

아우슈비츠는  유태인강제수용소이고
게슈타포는 그 수용소에 유태인들을 잡아가둔 나찌비밀경찰이다.
어떻게 총리씩이나되서 그걸 모를수있나  

아그랬나.,,,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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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국격이 떨어질 일입니다.
나라꼴 참 잘 돌아 갑니다.
왜 이런놈들이 자리를 차지해서는...
기분 상하고 속상해서 꼴보기도 싫어졌네요.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경황이 없었다 해도 731부대를 모를수 있으며, 마루타를 모를 수 있습니까?
평소 이 문제에 대해, 일제청산에 대해 단 한번도 고민해본적 없는 자만이 대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예, 벌써 해방된지 60년이 넘어가니 일제청산이니 뭐니 과거는 넘기자 할 수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일본인과 한국인 개인사이의 감정문제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겁니다.
한나라의 총리라는 사람이, 아직도 산재해 있는 친일청산문제와 친일재산반환소송, 위안부할머니보상문제, 일제강제징용 등등을 단 한번이라도 고려해봤다면 절대 저런 개소리가 나올 수가 없어요.

어쩌다가 저런 개망나니 잡종을 저런 자리에 앉혀 놓은 겁니까?

만주군 장교가 대통령 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게 하나도 없네요.
네. 그러고 보니 진작에 알았어야 했네요.
대통령도 일본태생에 이름마저 일본식 명박이라는 이름 달고 다른말로 아키히로라 불리우는 마당이고,
만주군 장교 대통령 딸이 차기 대통령 선두주자이고...

진짜...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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