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홍보 위원회 부위원장 이규양씨의 근무 기록입니다.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시면서 [열심히] 일하셨네요.
다른이들의 [알바]소리에 발끈 하신걸 보면,
정규직인 자신의 일에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음이 틀림 없습니다.
그야말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정규직의 승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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