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차도없이 그냥 송도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숨은 보석같은 곳이라,
한여름 피서철에도 적당한 인파가 몰려 더위를 피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죠.
이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흔들림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사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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